[I-리포트] LG유플러스, 통신 3사 중 가장 성장성 높다-한투證

높은 성장성, 배당 메리트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1일 LG유플러스에 대해 우월한 마케팅 역량으로 통신 3사 중 성장성이 가장 높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원에서 2만1천500원으로 상향했다.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LG유플러스는 가입자 증가와 비용 절감으로 수익성이 호전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우월한 마케팅 역량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가입자 점유율이 상승세라는 설명이다.

7월 이동통신 가입자는 전년동월대비 6.8% 늘었고 점유율은 22.6%로 2년 동안 0.7%p 높아졌다. IPTV와 초고속인터넷도 가입자가 14.4%, 6.3% 늘어 점유율이 상승했다.

그는 "매출 호조와 비용 절감으로 수익성이 호전될 전망"이라며 "점유율 상승으로 통신업체 중 매출 증가율이 가장 높다"고 분석했다.

LG유플러스의 배당수익률은 2.5%에 달하는데 재무구조 개선으로 배당성향을 높이는 등 주주이익 환원 정책이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양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영업실적은 시장 컨센서스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IFRS-15 기준 영업이익은 회계변경 영향으로 전년동기와 비슷하나 회계변경 영향 제외 시는 19%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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