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이 후보자는 "헌법재판소는 항상 국민의 편에 서서 국가권력의 남용을 견제해야 한다"며 "헌법재판관으로서의 소임이 주어진다면 지금까지 법관으로서 견지해온 자세를 계속 유지해 헌법재판소에서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이 후보자는 "헌법재판소는 항상 국민의 편에 서서 국가권력의 남용을 견제해야 한다"며 "헌법재판관으로서의 소임이 주어진다면 지금까지 법관으로서 견지해온 자세를 계속 유지해 헌법재판소에서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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