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오키나와 노선 대상 항공권·수하물 혜택 제공

현지 숙박, 다이빙 장비 대여 할인 이벤트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오키나와를 여행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달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인천·부산~오키나와 항공권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왕복 총액 기준 최저가 ▲인천~오키나와 19만9천600원 ▲부산~오키나와 17만4천6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해당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다이버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수하물 1개(최대 23㎏)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출발 당일 탑승수속 카운터에 항공권과 PADI 다이버 자격증을 함께 제시해야 한다.

더불어 글로벌 스쿠버 다이빙 트레이닝 기관인 PADI(Professional Association of Diving Instructors)와 마린 레포츠 센터 SEASIR과 제휴해 항공권 구매자 대상으로 오키나와 현지 숙박 예약과 다이빙 장비 대여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일본 노선 왕복 항공권과 다이빙 용품을 비롯한 경품도 증정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청정해역을 자랑하는 오키나와는 전통적인 다이버들의 성지로 인기가 많아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여행객의 일정과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서온기자 summer@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