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LG유플러스가 CJ헬로 등 케이블TV 사업자를 인수하는 방안이 여전히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13일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케이블TV인수와 관련하여 특정업체에 한정하지 않고 다각도로 검토 중이지만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공시했다.
이번에도 LG유플러스는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 재공시 하겠다"고 했다.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LG유플러스가 CJ헬로 등 케이블TV 사업자를 인수하는 방안이 여전히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13일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케이블TV인수와 관련하여 특정업체에 한정하지 않고 다각도로 검토 중이지만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공시했다.
이번에도 LG유플러스는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 재공시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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