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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CSV 실현, ‘모든브릿지’ 공익 프로젝트 사업 본격화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모든커뮤니케이션(대표 이경란)이 올해 초 공익분야 사업 본격화를 위해 설립한 공공 프로젝트 전문기업의 활동이 결실을 거두고 있다고 6일 발표했다.

모든커뮤니케이션은 중소기업 홍보마케팅 및 콘텐츠 제작업체다. 2009년 설립 이후 2만여 개가 넘는 중소기업의 홍보와 판로개척을 도와온 모든커뮤니케이션은 중소기업 성장에 필요한 마케팅 전략,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웹·모바일 구축, 언론홍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모든커뮤니케이션은 중소기업 홍보 콘텐츠와 플랫폼을 제공해옴과 동시에 회사의 정신인 ‘Creating Shared Value & Contents Group’ 실현을 위해 정부, NGO, NPO 등 공익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홍보영상, 모금영상, 캠페인 영상, 후원행사,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새로운 공공 프로젝트와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모든브릿지는 이미 국내외 유수의 NGO, NPO의 캠페인 및 홍보 영상, 후원의밤 등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곳이라면 규모나 예산에 맞춰 콘셉트 기획부터 디자인, 영상, 웹·모바일, 언론홍보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통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모든커뮤니케이션이 주목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비영리 분야는 인력과 예산이 부족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내부의 한정된 인력과 예산으로 많은 일을 해내야 하는 중소기업과 비영리기관들의 고민과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것이 모든커뮤케이션의 목표다.

모든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기획, 디자인, 영상, 플랫폼, 이벤트 프로모션 등의 툴을 활용해 계속해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단순히 비즈니스를 넘어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필요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 마인드가 모든커뮤니케이션의 차별성”이라고 전했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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