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전자화폐 탑재한 전자학생증 발급


 

고려대학교가 하나은행, 비자캐시코리아와 협력을 맺고 전자화폐가 탑재된 전자학생증을 오는 3월24일부터 발급한다.

IC칩이 내장된 고려대 전자학생증은 신입생을 대상으로 우선 1만매가 발급된다. 올해 안에 전 학생과 교직원 4만5천여명에게도 확대 발급될 예정이다.

비자캐시코리아에 따르면 고려대 전자학생증은 신분증 기능은 물론, 강의실 출석 관리, 교통카드, 도서관 출입 관리 등 대학에서 이뤄지는 모든 지불 거래에 사용될 수 있다.

또 비자캐시와 하나은행이 대전광역시에서 발급중인 '한꿈이카드'와 연계돼 있어 대전시 유통점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비자캐시코리아는 "고려대에서 비자캐시 사용이 활성화되면 인근 학교 주변으로 가맹점을 확대하고 프로모션 등 공격적인 마케팅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치규기자 de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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