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전기차 기대감 상승, 향후 전망은?


[아이뉴스24 김철수 기자] 2016년도 말부터 전기차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비싼 가솔린 연료를 쓰는 자동차의 부담스러운 비용을 해결할 수 있고,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전기차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차는 내연기관이 아니라 전기 차였다. 하지만 비싼 가격 때문에 사용화에 실패해 지금의 내연기관 자동차들이 도로를 지배하게 되었다. 하지만 전기차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거웠고, 그 관심이 지금의 전기차를 만들었다.

세계 최대의 전기 차 회사인 테슬라를 시작으로 전기 차 개발에 박차를 가했고 중국 최대 전기 차 기업인 BYD는 중국 정부의 어마어마한 지원을 받으며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발맞추어 우리나라 기업도 전기 차 시장에 뛰어 들면서 많은 모델들을 출시하고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전기차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기대만큼 전기차의 주가는 지속 상승 하지 않았다. 테슬라의 악재와 전기자동차의 지속적인 결함 문제로 주가는 하락을 했고, 사람들 관심에서 잊혀 갈 때쯤 다시 전기 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전기차의 최대 단점인 충전시간과 주행거리를 보완하고 충전소를 무료로 설치 하는 등 인프라 구축에도 신경을 많이 쓴 결과 많은 사람들이 전기 차를 선택하면서 주가도 같이 상승하기 시작했다.

엘리트 스탁 이창대 전문가는 “전기 차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지금 전기차의 상승은 수많은 상승 모멘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기차의 시장은 2020년 18조8천억원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철수기자 ste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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