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 2018 런칭쇼', 두바이서 성황리 종료

"'로커스체인' 플랫폼은 다방면 산업에 실질적으로 사용될 것"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로커스체인은 두바이에서 런칭쇼를 성황리에 마감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두바이의 중심지에 위치한 월드트레이드센터 4홀에서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열린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 2018 런칭쇼'는 블록체인 플렛폼 로커스체인이 가진 기술적 우수성과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이 추구하는 가치와 미래를 알리고자 마련된 행사로, 메인 MC인 한국계 연예인 원호창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의 행사에는 중동, 아프리카, 인도 등의 지역에서 유력 정계 및 기업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브스 임원인 샐리 에바스의 첫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의 문영배 교수의 연사가 이어졌다.

에바스는 '블록체인 기술의 사회적 영향력'이란 주제로 "탈중앙화를 기본전제로 하는 블록체인 기술은 전 사회의 많은 부분에서 과정의 투명성과 기존 대비 저 비용으로 구현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산업전반의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며 "특히 자선사업은 더욱 활발해짐으로써 세계적으로 문제시되고 있는 불평등이란 문제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로커스체인이 지향하고 있는 바는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어 문영배 교수는 '블록체인의 혁명' 이라는 주제로 인터넷이라는 편리한 기술이 시작과 달리 지금에 와서는 몇몇 소수 기업의 독점적 지위 하에 운영되는 문제점과 지구상의 인구 중 20억명 이상이 경제적으로 미달되었다는 이유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현실을 예로 들었다.

그는 "양자간의 거래에 신뢰할 수 있는 제 3자의 지원이 필요하지 않는 블록체인 기술은 세계 경제 평등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긍정적 견해를 밝혔다.

행사의 메인이자 마지막 순서인 '로커스체인'의 소개 발표 시간에서는 이상윤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 대표이사가 블록체인 플렛폼 '로커스체인'이 가진 강점 및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됨으로써 얻게 되는 이익과 그에 따른 세계 불평등 해소에 기여하게 되는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대표는 "현재 3세대를 표방한 많은 블록체인 기술들이 서로 '우리가 가장 이상적인 블록체인 기술' 이라고 주장하며 우후죽순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중에는 매우 주목할 만한 블록체인 기술들도 있지만 플랫폼으로 보기에는 범용성이 떨어지고 한정된 목적에만 특화되어 있는 한계가 있다"고 봤다.

그는 "로커스체인은 앞서 말한 현 블록체인 기술이 가진 약점을 뛰어넘어 모든 분야에 실제 사용이 가능한, 새로운 시대를 여는 블록체인 기술이 될 것"이라며 "로커스체인은 기존의 블록체인 플랫폼들이 가진 근본적인 문제인 사용규모가 늘어날수록 속도가 저해되고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원장의 크기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독자적인 '다이나믹스테이트샤딩'이라는 기술을 사용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냈다"고 설명했다.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은 두바이에서의 첫 런칭쇼를 시작으로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이 소재한 싱가폴 및 일본, 아프리카, 유럽, 홍콩, 한국 등의 지역에서 연이은 밋업(Meet Up)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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