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 프로게임단 창단…2018년 e스포츠 사업 '시동'

세계 최고 게임단 육성한다…e스포츠 운영 노하우 집중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는 e스포츠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프로게임단 운영 사업을 시작한다고 28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3월 중 프로게임단 이름을 비롯해 로고, 선수 명단, 세부 운영 계획 등을 추가로 알릴 예정이다.

액토즈소프트는 e스포츠 전문 자회사인 아이덴티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향후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보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수들에게 연습실, 숙소, 장비 및 미디어 트레이닝 등의 환경을 제공하고 세계 최고 팀으로 육성하기 위해 자사 e스포츠 사업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구오하이빈 액토즈소프트 대표는 "액토조소프트는 e스포츠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며, 올해는 세계 최고의 e스포츠 구단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다"며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으로 전 세계 e스포츠 시장을 뒤흔들 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액토즈소프트는 지난해 7월 글로벌 e스포츠 브랜드 'WEGL(World Esports Games & Leagues)'을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e스포츠 사업을 시작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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