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엠모바일-씨스페이스, 무약정 LTE 유심 판매


月 9천900원, L.POINT 2천점 제공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KT엠모바일(대표 박종진)은 전국 2천여 '씨스페이스' 편의점 매장에서 엘포인트(L.Point) 요금제가 탑재된 후불 유심(USIM)카드를 판매한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에 판매되는 유심 카드의 요금제는 무약정 2종이다. 'L.POINT 1GB'는 월 9천900원에 LTE 데이터 1GB·통화 30분·문자 30건과 함께 매월 2천포인트가 적립되고, 'L.POINT 10GB'는 월 2만9천700원에 데이터 10GB·통화 100분·문자 100건과 함께 매월 3천포인트가 적립된다. 이 외에 기본 음성 제공량을 초과해 사용할 경우 1분당 10포인트씩 추가로 한도없이 적립된다.

또한, 해당 요금을 KB국민 제휴카드로 납부하면 전월 사용요금에 따라 최대 월 1만7천원 통신비 할인 혜택을 제공해 'L.POINT 1GB'를 0원에 이용할 수 있다.

KT엠모바일은 편의점 판매 프로모션으로 다음달 31일까지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5천포인트를 1회 추가로 적립해주며, 'L.POINT 10GB' 요금제는 매월 LTE 데이터 0.5GB를 추가로 제공한다.

전용태 KT 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이번 씨스페이스와의 제휴로 고객이 원할 때 편의점에서 바로 사서 사용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엠모바일의 경쟁력 있는 요금제를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