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 협력사 정책·그룹웨어 연계 '강화'


영업 확대 등 목표, IoT·보안 등 그룹웨어 연계

[아이뉴스24 성지은 기자] 핸디소프트가 협력사 정책을 강화해 영업을 확대한다. 또 그룹웨어 연계 제품으로 매출 확대를 꾀한다.

핸디소프트가 지난 1일 서울 엘타워 별관에서 '2018 핸디소프트 협력사 세미나'를 개최하고 13개의 공식 협력사 등을 초청해 파트너 정책을 공유했다.

협력사를 통해 전국 판매망을 확보하고 있는 핸디소프트는 올해부터는 기존 밸류 파트너 협력사를 4단계 등급제로 운영하며, 매출 기여도에 따른 혜택을 더하고 협력사 간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규 협력사 발굴에도 집중한다.

그룹웨어와 연계한 옵션 제품 기획으로 신규 매출도 확대한단 전략이다. 핸디소프트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사무 공간에 적용해 환경 모니터링, 블라인드 제어 등이 가능하도록 그룹웨어 제품과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 오피스를 구축한단 방침이다.

전략 제품과 핸디 그룹웨어 제품의 연계를 위한 신사업 발굴에도 집중한다. 파이도(FIDO)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와 협업해 그룹웨어 내 보안문서의 열람과 결재를 지원하는 옵션 기능을 제공하며, 백신전문업체와 협업해 각종 보안위협으로 부터 고객사의 중요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예정이다 .

장인수 핸디소프트 대표는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영업 강화를 위한 고객 세미나, 프로모션 등 마케팅 활동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파트너십을 강화해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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