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MANA, 화이트 리스트 공개로 VAIR 토큰 생성 이벤트


3천 5백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와 가치 부여가 목표

[아이뉴스24 김철수기자] VIMANA Global이 수백만 달러 규모의 엔젤 라운드를 마치고 화이트 리스트를 공개, 블록체인 관련 VAIR 토큰 생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VIMANA Global은 급성장하는 1조 달러 규모의 블록체인 에어스페이스(Blockchain Airspace) 시장의 리더로, 도시형 항공운송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VIMANA는 수직 이륙 및 착륙 자율주행 항공기(VTOL AAVs) 및 기타 VIMANA 네트워크와 상호운용이 가능한 항공기로 영공에 올려질 시설 기반의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단일 플랫폼에서 항공기, 헬리콥터 및 무인항공차량(UAV)의 기능을 결합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항공기를 움직이고 하늘에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활성화하는 것이다.

이번 토큰 생성 이벤트는 개발 자금 공급과 가치를 부여하는 것으로 3천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블록체인 에어스페이스는 차세대 블록체인 생태계에 해당하며, 다음 세대 인프라 토큰인 VAIR가 필요하다. VAIR 토큰은 암호화된 거래 패턴, 국가 통화 변동, 지역 정치에 영향을 받지 않고 블록체인 에어스페이스의 재정 및 규제로부터 독립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

한편, 스마트시티는 VIMANA Network, VIMANA 파트너 네트워크 및 VIMANA Ecosystem으로 구성된 VIMANA Universe 솔루션의 현지화 버전을 배포할 것으로 전망된다. VIMANA Network는 처음에는 VIMANA 이륙 및 착륙 지대(TOLAs) 및 VIMANA AAV의 기내에 배치된 지상 및 항공기 노드로 구성되고, 향후 블록체인 프로토콜의 고성능 맞춤형 버전을 실행해 지상 블록체인과 연결된다.

VIMANA의 AAV는 항공우주공학 기술로 특허에 의해 보호받을 수 있고, 대량 생산이 가능한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스마트시티에서 직접 현지화될 예정이다.

VIMANA Global의 CEO인 Borisov는 “자사는 비행택시, 항공 리무진, 다중 목적의 승객 및 화물 항공운송 수단을 도시용으로 제작하는 비행 VTOL AAV 프로토 타입을 갖춘 항공우주회사”라고 설명하면서 “VIMANA는 하나의 스마트시티 구축으로 시작되지만 궁극적으로 VIMANA Network, VIMANA AAV 생산, 블록체인 에어스페이스를 전 세계 100곳의 스마트도시로 확장하고 VAIR 토큰으로 영공을 연결하려는 시도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철수기자 ste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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