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WEGL 2017 파이널, 개막 첫날 성황

수천명의 관람객이 몰러 '오버워치' '하스스톤' 경기 관람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e스포츠를 전면에 내세운 액토즈소프트 '지스타 2017' 부스에 관람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는 '지스타 2017' B2C(이용자대상)관에 위치한 자사의 WEGL 부스에 개막 첫날 수천명의 관람객이 몰렸다고 17일 발표했다.

지난 16일 B2C(이용자대상)관에 위치한 'WEGL 2017 파이널' 부스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버워치' '하스스톤' 등 인기 종목 e스포츠 대회가 열렸다. 특히 맞수 러너웨이와 GC 부산의 맞대결에는 약 2천명의 관람객이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

액토즈소프트 관계자는 "e스포츠 대전뿐 아니라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액토즈소프트는 남은 지스타 일정 동안 부스를 찾은 관람객과 호흡하는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17일 오후 5시에는 가수 정진운과 김승현 해설위원, 이항범 JBJ 대표가 참가하는 'WEGL 2017 파이널 NBA 2K18 스페셜 이벤트 매치'가 열린다. 18일 오전 10시에는 인기 개인방송가(BJ) 울산큰고래와 엑시스마이콜이 4대4 팀전을 펼친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무대 공연도 마련된다. 18일 오후 6시에 '디제이맥스'의 유명 아티스트 DyoN Joo, 이지애, Ssong, MuChi, LIM RYU(극동공주)의 초청 공연이, 19일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 '에이프릴'이 축하 공연이 열린다.

이밖에 코스프레 콘테스트가 진행된다. 전용 코스프레 포토존에서 촬영된 프로필 사진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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