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3D 팀 배틀 모바일 게임 '원피스 바운티 러시' 공개

4가지 클래스 중 하나 골라 4대4 대결…2018년 서비스 예정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인기 만화 '원피스'를 소재로 한 모바일 게임 최신작 '원피스 바운티 러시'가 '지스타 2017' 현장에서 공개됐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16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시작한 '지스타 2017'의 자사 부스에서 '원피스 신작 발표회'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게임의 개발을 맡은 가나이 켄 프로듀서(PD)와 시바타 츠네히로 PD가 참석해 게임 소개를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원피스 바운티 러시'는 '원피스' 모바일 게임 최초로 '4대4 팀 배틀' 방식을 채택한 작품이다. 이용자는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세계에서 원작의 주요 캐릭터를 조작해 전투를 펼칠 수 있다.

게임의 목표는 제한 시간 내에 상대보다 더 많은 '베리 코인'을 획득하는 것이다. 맵에 등장하는 적을 쓰러뜨리면 '베리 코인'을 얻을 수 있으며, 획득한 '베리 코인'은 '은행(BANK)'에 저장된다. 상대편의 '은행'을 습격해 '베리 코인'을 빼앗는 것도 가능하다.

원작의 주요 캐릭터는 파이터, 슈터, 서포터, 소드맨 등의 클래스로 나뉜다. 원작의 주인공 '루피'가 속한 '파이터'는 높은 기동력으로 필드를 장악하며 '슈터'는 원거리 공격으로 후방에서 상대를 공격한다. '서포터'는 다양한 지원으로 아군을 승리로 이끌며 '소드맨'은 전위에서 일격 필살의 공격으로 적을 쓰러뜨린다.

가나이 PD는 "게임 실력이 뛰어난 한국 분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원피스 바운티 러시'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원피스 바운티 러시'는 오는 2018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부산=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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