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펀플웍스(대표 김현)는 모바일 게임 '이노센트 베인'을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노센트 베인'은 팀 구성원을 밀고 당기는 슬링샷 스타일의 전투 방식을 갖춘 캐주얼 역할수행게임(RPG)이다. 140여개의 스테이지와 300여종의 유닛, 애니메이션풍 원화, 주요 캐릭터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미니 노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박재형 펀플웍스 게임퍼블리싱셀 디렉터는 "끌어당기고 밀치는 간단한 조작으로 통쾌한 액션을 맛볼 수 있는 '이노센트 베인'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노센트 베인'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접속 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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