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우원식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시작에 앞서 열린 딜라이브케이블TV 상생꽃달기 행사에 참석해 상황판에 꽃을 단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통신,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노동자의 열악한 처우개선에 앞장선 을지로위원회가 간접고용 비정규직 문제 해결의 모범사례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노사공존 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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