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리언츠, 프루프와 가상통화 결제 플랫폼 공동사업


스마트멀티카드인 '퓨즈X' 개발…가상통화 일상 결제에 활용

[아이뉴스24 김나리기자] 핀테크 스타트업인 브릴리언츠(대표 배재훈)는 지난 7일 글로벌 암호화 화폐 플랫폼 개발 스타트업인 프루프(Proof)와 함께 '암호화 화폐 결제 플랫폼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8일 발표했다.

브릴리언츠는 이번 파트너십 협약 체결을 통해 암호화 화폐를 현실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멀티카드인 '퓨즈X 카드(FuzeX card)'를 개발할 계획이다.

퓨즈X 카드 안에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의 암호화 화폐를 담아 두면 이를 일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처럼 일상 결제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배재훈 브릴리언츠 대표는 "이를 통해 암호화 화폐를 통한 거래의 저변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암호화 화폐 거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브릴리언츠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멤버십카드 등 여러 가지 카드를 한 장의 카드에 담아 사용할 수 있는 퓨즈 카드(Fuze card)를 개발해 지난 6월 미국에서 210만 달러 펀딩에 성공한 바 있다.

김나리기자 lil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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