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커넥트재단, SW 교육 확산 나선다

대학생 봉사단 '커넥트 스쿨'…연간 5천 명 지원


[아이뉴스24 오지영기자] 네이버가 설립한 비영리 교육 기관인 커넥트재단은 소프트웨어(SW) 교육 기부 프로그램 '커넥트스쿨'을 통해 전국 SW 교육 확산에 나선다고 10일 발표했다.

'커넥트스쿨'은 SW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교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초·중등 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 커넥트재단이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 5차례 진행해 온 '대학생 선생님과 함께하는 소프트웨어 교실'을 본격화 한 것이다.

네이버가 올해 초 '프로젝트 꽃' 강화를 위해 조성한 '분수펀드'가 이를 지원하며, 커넥트 재단은 SW 교육의 확산을 위해 지원 대상을 연간 1천 명에서 5천 명으로 확대했다.

'커넥트스쿨'은 ▲소프트웨어 교실 ▲소프트웨어 캠프 ▲찾아가는 소프트에어 교실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캠프 등의 활동으로 구성되며, 지리적 한계 등의 이유로 SW 교육 기회가 부족한 전국의 초·중학생들에게 SW 수업과 멘토링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커넥트 재단은 '커넥트스쿨'의 본격화에 앞서, 연세대·서울여대 등 SW 교육 관련 전공 대학생 봉사단 164명을 선발, 지난 8일부터 프로그래밍 교육을 시작했다.

대학생 봉사단은 '찾아가는 커넥트 스쿨'을 통해 전국 30개 학교 및 기관에 직접 찾아가 5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SW 개론 및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 엔트리를 활용한 프로그래밍 교육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커넥트재단은 오는 29일 전국 9개 대학에서 개최되는 '커넥트스쿨 여름방학 캠프'를 통해 약 1천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SW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활동 소식은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

오지영기자 comeon01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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