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IT시스템 무료진단 '루킨' 서비스 시작

30분 내 취약점, 개선점 제시


[아이뉴스24 김국배기자] 삼성SDS가 IT시스템 무료 진단 분석 서비스 '루킨(Lookin)'을 내놓았다.

21일 삼성SDS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지난 30년간 삼성그룹의 IT시스템 운영 경험과 IT 장애 개선 분석방법을 프로그래밍을 통해 룰(rule) 기반으로 만든 지능형 IT시스템 진단 서비스다.

루킨 서비스는 IT 제조사별로 다른 서버, 데이터베이스(DB)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해주며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글로벌 IT제품 업체는 자신들이 판매한 서버, DB, 소프트웨어(SW)에 한해 제한적으로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진단 비용도 수천 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에 달하는 실정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비용 부담으로 IT시스템 진단을 받지 못했던 많은 기업들이 루킨 서비스를 활용해 자신들의 IT 시스템 운영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삼성SDS 측은 "지능형 진단 분석 엔진을 탑재해 IT시스템 진단항목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이 서비스는 30분이면 취약점, 개선점을 신속하게 파악해준다"며 "루킨 서비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으로 가입하면 약 1천여 개의 점검 항목을 진단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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