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CES서 모듈형 컴퓨팅 플랫폼 '컴퓨트카드' 공개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 적용


[아이뉴스24 양태훈기자] 인텔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에서 자사의 최신 모듈형 컴퓨팅 플랫폼 '컴퓨트카드'를 공개했다.

컴퓨트카드는 인텔의 7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비롯해 메모리·저장장치·무선 네트워크 등의 구성요소를 갖췄으며, 크기는 가로 94.5mm, 세로 55mm, 두께 5mm에 불과한 것이 특징이다.

인텔은 컴퓨팅 방식 및 연결성을 통합시키는 방법의 전환을 통해 향후 개발될 기기의 사용법과 융합을 바꾼다는 목표로, 델·레노버·HP 등과 컴퓨트가드를 개발해왔다.

제조업체는 컴퓨트카드를 활용, 컴퓨팅 블록을 설계·검증하는데 필요한 시간과 리소스를 절감해 대화형 냉장고, 스마트 키오스크, 보안카메라, 사물인터넷(IoT) 게이트웨이 등을 최적할 수 있다.

한편, 인텔은 올해 2분기 컴퓨트카드에 대한 구체적인 사양을 발표, 중반께 컴퓨터카드를 시장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양태훈기자 flam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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