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은 대선 때 교육과 보육을 국가 완전책임제로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지켜지지 않고 있다"면서 "누리과정이 중단되는 일이 생긴다면 우리 당은 대정부 책임 추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는 문 대표를 비롯해 강기정 정책위의장, 김영록 수석대변인, 김태년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와 전국 13개 시도교육감이 참석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은 대선 때 교육과 보육을 국가 완전책임제로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지켜지지 않고 있다"면서 "누리과정이 중단되는 일이 생긴다면 우리 당은 대정부 책임 추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는 문 대표를 비롯해 강기정 정책위의장, 김영록 수석대변인, 김태년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와 전국 13개 시도교육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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