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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랜드코리아, 학생용 버전 2달만에 1천500카피 판매


 

볼랜드코리아(대표 최기봉)는 지난 9월부터 판매중인 학새용 개발툴이 대학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 2개월만에 정품 판매량이 1천500카피를 넘어섰다고 6일 발표했다.

1천500카피는 볼랜드가 1년간 기업에 델파이를 판매하는 양과 맞먹는 수준이다.

볼랜드 학생용 버전은 상업용 버전의 1/100 가격으로 판매되며 볼랜드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가격 정책. 대상 제품은 자바 개발 툴인 제이빌더, 윈도 개발환경인 델파이와 C++빌더, 리눅스 개발툴인 카일릭스 등이다.

볼랜드는 커뮤니티들과 협의 끝에 볼랜드 제품 사용을 원하는 학생 개발자들을 위해 지난 9월20일부터 학생용 버전을 판매해 왔다.

/황치규기자 de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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