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메탈은 오영훈·김성재 공동 대표 체제에서 오영훈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나이스메탈은 "보고체계 단일화를 통한 신속한 경영의사 결정을 위해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설명했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김지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