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G마켓(www.gmarket.co.kr)은 중고 노트북을 새 노트북 또는 다른 전자제품으로 최대 56만원까지 보상판매 해주는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고진샤K800노트북'은 정가 84만원으로 최대 보상 받으면 28만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소니 PS3'(35만원)은 최저 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 '닌텐도 DS-lite', 'XBOX360', '아이리버D5' 등도 같은 방법을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 원하는 상품을 클릭해 본인의 중고 노트북 보상가를 확인하고 결제를 완료한 후, 매장을 방문해 중고 노트북을 반납하고 상품을 수령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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