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정통부·프심위, 정품SW 사용 TV 공익광고 캠페인


 

정보통신부와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이교용)는 '정보문화의 달'인 6월을 맞아 일반인의 SW 지적재산권 보호의식을 확산하고 정품SW 사용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TV 공익광고 캠페인을 실시한다.

앞으로 3개월간 방영될 이번 공익광고는 탤런트 한예슬씨가 출연하여 IT시대를 선도하는 젊고 당당한 리더로서 정품SW를 사용하자는 메시지를 영상화했으며 6월1일부터 SBS를 통해 첫 방영될 예정이다.

7월에는 라디오 교통방송을 통해서도 한 달간 공익광고가 송출될 예정이다.

프심위 관계자는 "TV, 라디오 외에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온 국민이 정품을 사용하여 IT리더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범국민 정품 SW사용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상범기자 ssanba@i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정통부·프심위, 정품SW 사용 TV 공익광고 캠페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