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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이컴` 정호영 `최강 동안` 헉 소리 나는 재산 "이영애 21살 때 인연"


[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정호영 씨가 회장직을 맡고 있는 회사 ‘한국레이컴’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호영 씨는 서울고를 졸업한 뒤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원을 거쳐 현재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았다.

회사 한국레이컴은 1980년대 후반 벤처기업으로 시작했으며 레이더 특수전자통신장비, 무선전화기, 컴퓨터 네트워크 통신장비 등 군수 관련 장비를 개발 및 생산한다.

또한, 정호영은 재산이 약 2조 가까이 되는 재력가로 알려졌다.

이어 정호영은 올해 만 66세이지만 동안 얼굴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한편,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은 20세 연상으로 알려졌다.

둘은 지난 2009년 8월 하와이에서 결혼했으며 2011년 쌍둥이를 출산했다.

이영애와 정호영은 1991년 이영애가 21살 때 처음 만났으며 남편의 친구가 광고 기획자여서 그 인연으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두 사람은 당시 선후배 관계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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