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페미니즘' 한서희의 비키니 몸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한서희는 자신의 sns에 제주도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한서희는 한 호텔에서 비키니를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한서희의 파격적인 노출과 잘록한 허리, 완벽한 몸매가 이목을 끈다.
한편, 워마드 운영진 체포영장 발부와 관련해 한서희가 “내가 워마드다”라며 “대신 잡아가라”는 거침없는 발언을 했다.
8일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음란물 유포 방조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워마드 운영자 A씨를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에 한서희는 9일 개인 SNS에 “내가 워마드다. 워마드 X칠려면 나를 대신 잡아가라”며 “워마드를 위해 명예롭게 감옥 한 번 더 가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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