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바른정당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정우택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실에서 비공개 회동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정우택 당 대표 권한대행과 40여분간 만남을 가진 뒤 "국회 주도의 여야정 협의체 실무 협의를 하기로 했다"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원내수석부대표들 간의 실무협의"라며 "아마 내일 모레는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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