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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파트너십 행사 '퍼플 서밋' 개최


캠페인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십 활동 예정

[아이뉴스24 이영은기자] 넥센타이어는 전세계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7 퍼플 서밋, 맨체스터'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치러진 퍼플 서밋은 넥센타이어의 비즈니스 파트너 및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통합 마케팅 활동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관계 발전 및 협력을 강화하고, 회사의 인지도를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동안 전세계 34개국에서 약 60여명의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참여한 가운데 컨퍼런스가 진행됐으며, 맨체스터 시티 FC의 홈구장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리버풀과의 경기를 관람했다.

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은 "세계 각국의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초청해 보다 긴밀하고 장기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2017 퍼플 서밋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전세계의 파트너사들과 함께 더욱 단단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전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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