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 코아로직이 관리종목 해지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아로직은 5일 오전 9시 43분 현재 가격제한폭(30%)까지 치솟은 4천2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4개년 간 연이어 적자를 기록한 코아로직은 지난해 초 한국거래소의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그러다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약 8천8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3분기에 이어 오는 4분기에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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