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비하발언을 한 정동영의장의 老風(노풍)과 노동자정당을 폄하한 유시민의원의 勞風(노풍)은 '내 편이 아니면 모두 적'이라는 이분법적 분열주의에서 비롯된 거다. 국민통합보다는 분열에 앞장서는 배신세력에 국민이 속아서는 안 될 것이다"
-민주당 장전형 선대위 대변인. 유시민 의원이 노동자당 폄하 발언을 했다며.
2004년 4월 13일
새천년민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장 전 형
등록일 : 2004-04-13 14:23:36
"노인비하발언을 한 정동영의장의 老風(노풍)과 노동자정당을 폄하한 유시민의원의 勞風(노풍)은 '내 편이 아니면 모두 적'이라는 이분법적 분열주의에서 비롯된 거다. 국민통합보다는 분열에 앞장서는 배신세력에 국민이 속아서는 안 될 것이다"
-민주당 장전형 선대위 대변인. 유시민 의원이 노동자당 폄하 발언을 했다며.
2004년 4월 13일
새천년민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장 전 형
등록일 : 2004-04-13 14:23:36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