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의 아들이라며 여의도에 모인 농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던 노무현 대통령이 한 일은 중국과 밀실협상으로 40만 마늘농가를 죽인 것과 한칠레 FTA를 체결한 거다. 노무현 정권은 농업의 가치에 대해 무지한 정권이자 농업을 천대하는 정권이다"
- 강기갑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의장(민노당 비례대표 후보). 29일 민노당 농업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농민의 아들이라며 여의도에 모인 농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던 노무현 대통령이 한 일은 중국과 밀실협상으로 40만 마늘농가를 죽인 것과 한칠레 FTA를 체결한 거다. 노무현 정권은 농업의 가치에 대해 무지한 정권이자 농업을 천대하는 정권이다"
- 강기갑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의장(민노당 비례대표 후보). 29일 민노당 농업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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