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째 그렇게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으니 화장실도 못 가겠어요. 브리핑하는데 카메라를 그렇게 가까이 대면 숨이 콱콱 막혀요. 그만 좀 찍으세요. 제가 실수하는 모습을 원하는 겁니까? 실수 (연출하기를) 원하시면 해드릴게요."
열린우리당 박영선 대변인. 모 방송에서 인물 포커스 프로그램을 제작한다며 며칠째 근접촬영을 하자, 결국 실랑이를 벌이다가...
"일주일째 그렇게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으니 화장실도 못 가겠어요. 브리핑하는데 카메라를 그렇게 가까이 대면 숨이 콱콱 막혀요. 그만 좀 찍으세요. 제가 실수하는 모습을 원하는 겁니까? 실수 (연출하기를) 원하시면 해드릴게요."
열린우리당 박영선 대변인. 모 방송에서 인물 포커스 프로그램을 제작한다며 며칠째 근접촬영을 하자, 결국 실랑이를 벌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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