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은 15일 기자회견을 갖고 "천재지변이 없는 한 선거를 연기하는 것은 법적으로 불가능하다"며 "16일 국무회의를 갖고 선거일인 4월15일을 법정 공휴일로 공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 장관은 또 "선거법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은 15일 기자회견을 갖고 "천재지변이 없는 한 선거를 연기하는 것은 법적으로 불가능하다"며 "16일 국무회의를 갖고 선거일인 4월15일을 법정 공휴일로 공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 장관은 또 "선거법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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