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대표 김병국)는 올해 매출 목표를 1천600억원으로 설정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같은 매출 목표를 달성하며 이 회사는 지속적인 고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관리 프로세스를 혁신할 계획이다.
특히 이 회사는 조직이 1천500여 명 규모에 이름에 따라 사업관리 프로세스 선진화를 통한 이익제고와 손익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꼽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올해 산업 특화 솔루션을 개발·확보하고 서비스로서 소프트웨어(SaaS) 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올 상반기에 운영체제(OS), 자바버츄얼머신(JVM) 등 신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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