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황선 부대변인은 27일 브리핑에서 이회창 신당 창당에 대해 "이번 대선기간 가장 비극적이라 말할 수 있는 극우의 등장이 드디어 극우정당 창당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우려.
○…이어 "대선에서 나타난 국민들의 표심을 보수냉전에 대한 향수로 잘못 해석하고 의기양양해서는 안 된다"며 "2008년을 맞이하는 국민들에게 똘이장군은 웃기는 시대의 추억거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평가절하.
/시사이슈팀 issue@inews24.com
○…민주노동당 황선 부대변인은 27일 브리핑에서 이회창 신당 창당에 대해 "이번 대선기간 가장 비극적이라 말할 수 있는 극우의 등장이 드디어 극우정당 창당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우려.
○…이어 "대선에서 나타난 국민들의 표심을 보수냉전에 대한 향수로 잘못 해석하고 의기양양해서는 안 된다"며 "2008년을 맞이하는 국민들에게 똘이장군은 웃기는 시대의 추억거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평가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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