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30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정도 청와대 본관에서 스티븐 비건 미국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를 면담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밝혔다.
정 실장과 비건 특별대표는 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상황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고,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정착을 이루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이날 면담에는 우리 측에서 권희석 안보전략비서관, 미국 측에서는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이 배석했다.
비건 특별대표는 방한 중 임종석 비서실장, 강경화 외교부장관, 조명균 통일부장관 등 한국정부의 고위 관계자들과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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