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종교가 공조하는 한국사회에서 심각해지는 종교 갈등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2009년 만해축전 학술주관단체인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은 오는 8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에 있는 만해NGO 교육센터 대교육장에서 '종교의 정치세력화로 인한 사회갈등 어떻게 풀 것인가'라는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 가톨릭문화연구원 부원장인 박문수 박사가 '한국 종교의 정치세력화-현실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아시아가톨릭뉴스 박준영지국장이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종교적 사회갈등 양상-공존의 경험과 자기 정체성의 문제'라는 주제로, 이찬수 종교문화연구원장이 '종교간 갈등, 극복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이용중 동국대 법대 교수, 국민일보 김지방 기자, 불학연구소 서재영 선임연구원, 이정배 감리교신학대학 교수,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양세진 사무총장, 조계종 총무원 재정국장 원철스님이 나선다.
이 행사는 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주최하고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 인제군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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