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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1Q 매출 3조5,382억·영업익 2,185억


전년 동기대비 매출 14.5%, 영업이익은 10.5% 각각 감소

[아이뉴스24 김두탁 기자] 현대건설은 27일 2018년 1분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3조5천382억원, 영업이익 2천185억원, 세전이익 2천118억원, 당기순이익 1천4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4조1천395억원)보다 14.5%, 영업이익(2천440억원)은 10.5%가 각각 감소했다.

수주는 국내 주택사업 수주와 싱가포르 투아스 남부매립 공사 등을 수주해 4조5천162억원을 기록했다. 수주잔고는 67조7천454억원을 유지하고 있어 약 4년간의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꾸준한 재무구조 개선 노력으로 지불능력인 유동비율은 180.9%, 부채비율은 124.1%를 기록, 안정적 재무구조를 이어가고 있다. 미청구공사도 지속 감소해 시장 신뢰를 유지하고 있다. 전년 말 연결 기준으로 2조8천964억원이던 미청구공사 금액은 1천136억원이 감소한 2조7천82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16%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최근 UAE 미르파 담수 복합화력발전소 공사, 싱가포르 소각로 공사 완공 및 UAE 사브 해상원유처리시설 공사 등 해외 대형공사가 공정 후반부로 접어들며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나 하반기 이후 주요 해외공사 공정 본격화 및 국내 주택 매출 증가 등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해양항만, 가스플랜트, 석탄/복합발전, 송변전 등 기술적·지역별 경쟁력 우위인 공종에 집중할 것"이라며 "현재 입찰 평가 중인 중동, 아시아 지역에서 추가 공사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두탁기자 kd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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