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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가 19일째 강세...국제 유가는 내려


휘발유값 모든 지역서 올라…서울·대전·부산 경유값 소폭 하락

[정수남기자] 주요 국제 유가는 하락했으나 전국 주유소 유가는 여전히 강세, 19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다만, 설 연휴가 지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기름값이 떨어졌다.

한국석유공사는 25일 석유정보망(http://www.petronet.co.kr/)을 통해 24일(현지시간) 2월 인도분 원유선물의 경우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배럴당 98.95달러, 영국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브렌트유가 110.03달러로 전거래일보다 각각 0.63달러, 0.55달러 내렸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현재 전국 주유소의 리터(ℓ)당 휘발유가격은 1천973.62원으로 전날보다 0.27원 인상됐다.

휘발유가격은 서울(2천045.91원, 0.10원↑) 등 전국 모든 지역에서 상승했으며, 지난 24일 전국 휘발유 평균가격(1천972.35원)도 전날보다 0.54원 올랐다.

현재 ℓ당 경유가격은 1천820.58원으로 전날보다 0.02원 내렸다. 경유가격은 전날보다 소폭 하락한 서울(1천900.04원, 0.14원↓)과 대전, 부산을 제외하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경유가격(1천820.60원)도 전날보다 0.37원 올랐다. 다만, 현재 전국 충전소에서 ℓ당 LPG가격은 1천51.32원으로 전날보다 0.08원 인하됐다.

한편, 지난해 9월12일 추석을 앞두고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가격은 국제 유가와는 별개로 같은 달 5일부터 10월31일까지 두달 가까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바 있다.

/정수남기자 pere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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