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기자] 한국타이어는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6천576억원과 영업이익 2천971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9%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3% 늘었다.
영업이익이 늘어난 이유는 유럽과 중국 시장에서 초고성능 타이어 매출액 비중이 5% 이상 증가한데다, BMW 플래그십 모델인 BMW 뉴 7 시리즈를 비롯해 하이엔드 프리미엄 SUV 자동차인 포르쉐 마칸까지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초고성능 타이어 매출액 비중은 34.2%에 달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달 18일 중장기 R&D 전략 기지인 테크노돔을 준공했다. 테크노돔은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킨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타이어의 원천기술과 미래 신기술을 개발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한국타이어는 구성원들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함으로써 프로액티브한 기업문화를 발현, 글로벌 톱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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