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남기자] 폭스바겐코리아(대표 박동훈)가 오는 7일 비틀의 3세대 모델인 '더 비틀(사진)'을 국내에 출시한다.

5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더 비틀은 디자인을 강화, 종전 여성적인 디자인을 버리고 강렬하고 다이내믹한 남성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또한 3세대 더 비틀은 2.0 TDI 엔진과 6단 DSG를 조합한 파워트레인을 새롭게 탑재했다.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비틀은 자동차 산업의 발전사를 대변하는 아이콘으로 20세기 초부터 세계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었다"면서 "더 비틀은 스타일리시한 폭스바겐의 이미지를 곳스란히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모두 1만8천대 판매를 목표로하는 폭스바겐코리아는 하반기 신형파사트와 시로코R, 더 비틀로 한국 시장을 공략한다는 복안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