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수기자] 동국제약은 자사의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이 지난 7일 한국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에 야구용품과 구급함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은 이달 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LA와 샌디에이고 등지에서 미국 대표팀과 '한·미 친선 교류전'을 치르기 위해 7일 출국했다.
이번 후원으로 국가대표팀은 모자 우측에 '동국제약 마데카솔' 로고가 들어간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를 뛰게 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야구 꿈나무들이 상처 걱정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한국리틀야구연맹에 마데카솔이 담긴 구급함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며 "이번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국가대표팀 행사에도 야구용품과 구급함을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이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에 지원하는 구급함에는 응급상황 시 사용할 수 있는 마데카솔연고 등 총 20여종의 구급용품이 들어 있다.
마데카솔연고는 새살을 돋게 해주는 식물 성분인 '센텔라아시아티카'가 함유돼 있어 딱지가 생기기 전후에 꾸준히 바르면 흉터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 100% 식물성분이라 부작용이 거의 없고 최근 의약외품으로 전환돼 슈퍼마켓 등 소매점에서도 구입이 가능한 상처치료제다.
김희섭 동국제약 전무는 "100% 자체 기술로 생산되고 있는 마데카솔이 우리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리틀야구연맹과 손잡고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기수기자 guyer7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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