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유튜브에서 세계 장관들과 이야기해볼까"


유튜브, 내달 OECD 장관회의에서 글로벌 동영상 대화 진행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 (YouTube)는 6월 17~18일 서울에서 '인터넷 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장관회의에서 'OECD 리더에게 묻는다'라는 글로벌 동영상 대화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장관회의에서 다룰 주제는 "인터넷이 어떻게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30일부터 6월 16일까지 전세계 사용자들은 누구나 유튜브의 'OECD 리더에게 묻는다' 채널에 동영상 질문을 올릴 수 있다(www.youtube.co.kr/FutureInternet).

일정 기준에 따라 OECD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동영상 질문은 행사 기간 동안 회의가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마련된 유튜브 부스에서 상영된다. 본 회의에 참석하는 각국의 장관이 답변한 동영상 동영상 역시 유튜브에 바로 오른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스위스에서 개최된 다보스 포럼의 'The Davos Question'에 이어 유튜브가 두 번째로 세계 사용자들이 토론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한 것이다.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서울 OECD 장관회의는 OECD 앙헬 구리아(Angel Gurria) 사무총장과 구글 빈트 서프(Vinton G. Cerf) 부회장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호주, 중국 등 약 40개국에서 정·관·재계 리더 2천500여명이 참석한다.

/정병묵기자 honnezo@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유튜브에서 세계 장관들과 이야기해볼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