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기자] 원빈과 이병헌, 두 한류 스타가 카메라 광고에서 만났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소니코리아는 DSLR 카메라 브랜드 알파의 모델로 이병헌을 기용했다.
올해 초 올림푸스가 미러리스 카메라 펜의 광고모델로 원빈을 기용한 데 이어, 소니 역시 국내외에서 인기가 많은 배우 이병헌을 광고모델로 선택한 것.
이번 광고에서 이병헌은 소니가 브랜드 캠페인 주제로 내세운 '교감'을 표현하기 위해 소니 알파의 기능적 가치와 감성적 가치를 모두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된 이병헌의 알파 광고는 9월부터 TV에서 방송된다.
올림푸스는 얼마 전 미러리스 카메라 펜 E-PL3를 정식으로 발매했으며, 소니코리아는 다음 달 중 알파 시리즈 신제품인 알파65와 알파77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달여 차이로 신제품을 내놓고 하반기 카메라 시장 공략에 나선 올림푸스와 소니코리아가 광고에서도 선의의 경쟁을 보여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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