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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아이폰용 GPS 차량 거치대 출시


아이폰을 차량 내비게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GPS 차량 거치대가 나왔다.

미오테크놀로지 코리아(대표 권오승)는 아이폰용 차량 거치대 '미오 GPS 카 킷'을 출시한다고 6일 발표했다.

애플의 정식 인증을 받은 '미오 GPS 카 킷'은 SiRF Star3 칩셋을 내장하고 있다. 일반 내비게이션에 사용되는 이 칩셋을 사용하면 GPS 수신이 더 용이하다는 게 업체측의 설명이다.

GPS 기능이 없는 아이팟 터치도 차량용 내비게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4와도 호환된다.

카 킷에 아이폰을 꽂아두기만 해도 자동으로 배터리가 충전되며, 블루투스 핸즈프리 기능도 지원한다. 스피커가 탑재돼 있어 오디오 단자를 이용하면 아이팟에 저장된 음악도 카오디오를 통해 즐길 수 있다.

권오승 미오테크놀로지 코리아 대표는 "최근 스마트폰 열풍에 힘입어 아이폰용 거치대를 선보이게 됐다"며 "20만 명의 아이폰4 예약 가입자를 포함해 100만 명에 육박하는 국내 아이폰 사용자들이 GPS을 포함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편리하게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오 GPS 카 킷'은 온라인 쇼핑몰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펀샵 등에서 6일부터 12일까지 예약 판매하며, 구매자 전원에게는 2만 원 상당의 프리무브 거치대와 아이폰용 액정보호 코팅제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가격은 19만 8천 원이며, 예약자들에겐 13일에 일괄 배송된다.

/김도윤 기자 money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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