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최지성)는 요리초보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28리터급 오븐 '지펠 스마트 오븐 주니어'를 9일 출시한다.
삼성전자 지펠 스마트 오븐이 전부 36리터급인데 반해, 지펠 스마트 오븐 주니어는 28리터급으로 비교적 작은 편이다. 가격은 20만원대 후반이다. 색상은 흰색과 검정색이 있다.
지펠 스마트 오븐 주니어는 예열 시간을 단축해 요리 준비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 마이크로웨이브, 그릴, 열풍 등 3가지 열원을 이용해 음식의 겉과 속을 골고루 조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외에 40가지 자동메뉴 기능을 갖고 있다.
지펠 스마트 오븐 주니어는 긁힘이 없는 '항균 법랑 코팅'을 적용해 청소가 쉬운 점도 특징이다.
삼성전자 박종환 전무는 "지펠 스마트 오븐 주니어는 작은 크기에 오븐, 그릴, 전자레인지 기능을 모두 갖춘, 실속형 고객층을 목표로 한 제품"이라며 "앞으로 프리미엄 오븐 시장과 함께 보급형 오븐 시장을 목표로 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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