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에서 탄생했고 레노버로 둥지를 옮긴 노트북 브랜드 씽크패드가 탄생 15주년을 맞이했다.

레노버는 10일 씽크패드의 15주년을 알리면서, IBM에서의 사업부문 인수 이후 2006년 한해에만 씽크패드 하나로 미국에서 100 개 이상의 산업 관련 상을 수상했다며 씽크패드의 건재함을 알렸다.
씽크패드는 1992년 사용하기 편리한 노트북을 만들자는 의도에서 일본의 전통적인 도시락 상자와 IBM모토인 '씽크(Think)'가 커버에 찍힌 IBM 직원 수첩을 디자인에 응용해 탄생됐다.
씽크패드의 검은 외장과 한국에서는 '빨콩'으로 불리는 붉은색 트랙포인트는 씽크패드의 상징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레노버는 지금까지 전세계 160 여 개국에서 3천만 대 이상의 씽크패드 노트북이 판매됐고 1천개 이상의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관련 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는 노트북 브랜드로서는 세계 최고의 성적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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