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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 반도체 사업 분사키로


 

일본 NEC가 D램을 제외한 반도체 사업 분사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27일(현지 시각) 더레지스터에 따르면, NEC는 오는 11월 1일자로 반도체 사업을 분리해 'NEC 전자공학'이라는 회사를 설립키로 했다.

NEC 전자공학은 NEC가 전액 출자하며 자본금은 500억 엔, 직원수는 약 2만4천명으로 오는 2003년 연 매출 7천억 엔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범용 D램을 제외한 시스템 LSI 제품의 개발과 생산, 판매를 전담하게 된다.

NEC는 또한 10월 1일자로 NEC 디스플레이 사업부와 가고시마 NEC의 PDP 사업부문을 통합해 'NEC 플라즈마 디스플레이(NPD)'라는 신규 회사를 설립키로 했다.

역시 NEC가 전액 출자하며 PDP를 비롯해 디지털 디스플레이 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맡게 될 예정이다.

/추현우기자 fineapp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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