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그래픽 칩 제조업체인 엔비디아(nVidia)가 오는 15일(이하 현지 시각) 새로운 통합 칩셋 기술인 '엔포스(nForce)'를 발표할 예정이다.
10일 C넷에 따르면, 엔포스는 그래픽 처리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통합형 칩셋으로 사운드, 네트워킹, USB 2.0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한데 모은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출시되고 있는 PC 제품의 50% 가량이 통합형 칩셋을 채용하고 있으며, 인텔이 시장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엔비디아나 ATI, VIA 등 그래픽 칩 제조업체들도 통합형 칩셋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어, 향후 PC 칩셋 시장이 치열한 경쟁 체제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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